방치되었던 터널의 새로운 변신!

만천하 스카이워크 아래에 위치하여 약1.2km로 되어있으며, 느림보강물길이다.

하늘 아래 길게 누운 단양적성 중앙고속도로에 자리한 상행선 단양 휴게소 너머로 산허리를 휘감으며 오르는 단양적성이 보인다.사적 제265호로 지정된 단양적성은 신라

남한강 절벽 위에서 80∼90m 수면 아래를 내려보며 하늘 길을 걷는 스릴을 맛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로, 시내 전경과 멀리 소백산 연화봉을 볼 수 있습니다. 말굽

세트장 내에는 드라마 촬영 당시 사용되었던 의상과 각종 소품들이 전시되어져 있으며, 드라마 속 등장인물을 모형으로 제작하여 함께 사진 촬영도 간으하도록 조성되어

시원한 수박 한통 쩍 갈라놓고 원두막 아래서 먹는 그 맛에 한여름 무더위도 놀라 달아날 것 같다. 계곡의 청아한 물소리를 따라 올라가면 다리안 폭포로 가는

단양 소금정 공원 아래 의 산책로 조성된 장미터널 천만송의 장미의 향기와 남한강 따라 흐르는 물은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 준다.

단양군 가곡면 사평리 고운골 남한강 갈대숲 주차할 공간도 넉넉하고, 입장료도 없는 곳